세계의 작가들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 개최

2019년 10월 5일부터 10월 13일 까지

입력시간 : 2019-09-27 16:43:18 , 최종수정 : 2019-09-27 16:43:18, 오도현 기자


 '서로 다른 생각을 품은 문학이 천 개의 거울처럼 우리의 삶을 비추고 있는 곳,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에 오셔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거울이 되어 주십시오.'



<출처: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세계의 작가들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잔치라 불리는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가 동대문다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이 서울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주최하는 문학축제로, 한국 작가와 해외 작가가 한 데 모여 문학을 통해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및 출판사와 대학교, 독립서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5일 토요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6일(일)~7일(월)에는 작가들이 무대 위에서 작품을 낭독하고, 관객은 문학작품과 함께 음악, 연극, 무용, 미디어아트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소설/시 듣는 시간>, 10월 8일(화)~12일(토)에는 각 날짜별로 두 명의 국내외 작가가 그들의 작품 세계에 맞닿은 현대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작가, 마주보다>, 10월 8일(화)~13일(일)에는 다양한 국적을 지닌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작가와 관객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들의 수다>, 10월 7일(월)~12일(토)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작가들이 서울 곳곳의 대학교, 독립서점에서 국내 독자들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작가의 방> 총 다섯 개의 큰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섯 개의 프로그램들에 대한 세세한 정보는 서울국제작가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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