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뮤즈, "네이버와 뉴스 검색제휴"

"인디예술가를 위한 국내 최대 언론사로 자리 잡겠다"

입력시간 : 2020-01-22 17:33:49 , 최종수정 : 2020-01-22 17:44:54, 권호 기자
뮤즈, 지난 21일 네이버와 뉴스검색 제휴한다고 밝혔다.<뮤즈>



국내 유일의 독립출판물 언론사 <뮤즈>의 기사를 네이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평가위)는 지난 21일 뮤즈가 네이버 뉴스 검색 제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평가위는 지난 10월 뉴스 검색 제휴를 원하는 언론사들의 신청을 받아 3개월여에 걸친 평가 끝에 이날 입점 업체들을 선정했다.


이번 뉴스검색제휴는 총 411개(네이버 369개, 카카오 248개, 중복 206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13개(네이버 285개, 카카오 191개, 중복 163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총 26개(네이버 25개, 카카오 18개, 중복 17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6.33%다. 이번 제휴로 올해로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독립출판물 언론사 '뮤즈'는 국내 최고의 인디 예술가를 위한 언론사로 자리매김했다. 네이버와 뉴스 검색 제휴가 가능해짐에 따라 독자들은 더 쉽고 빠르게 뮤즈의 기사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와의 뉴스 검색 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뮤즈는 차별화된 뉴스를 생산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권호 뮤즈 대표는 “독립출판과 인디 예술가를 위한 기사를 네이버에서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뉴스 유통채널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앞으로는 독립출판물과 더불어 다른 분야의 인디 예술가를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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