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박은영 셰프가 '전현무계획4'를 통해 결혼 비하인드와 남편과의 연애담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박은영 셰프와 함께 대전에서 시청자 추천 맛집을 찾아 나서는 먹방 여행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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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4'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은영 셰프./사진=MBN, 채널S |
이날 전현무는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박은영 셰프를 소개하며 "요즘 가장 '퀸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반갑게 맞이한다. 박은영은 그룹 아이들의 '퀸카' 안무를 선보이며 등장부터 밝은 분위기를 이끌고, "어제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근황을 전한다.
이에 전현무는 신혼여행 일정을 조정해 촬영에 합류한 것 아니냐며 남편의 반응을 궁금해한다. 박은영은 예상 밖의 남편 반응을 들려주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이어진다. 전현무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묻자 박은영은 약 4년 전 소개팅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지만 당시에는 연인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다시 가까워지게 된 과정과 결혼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들려주며 관심을 모은다.
박은영은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평소 아껴뒀던 대전 맛집 정보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셰프다운 면모도 드러낸다.
세 사람이 향한 첫 번째 식당은 시청자 추천으로 선정된 콩국수 맛집이다. 전현무는 "콩국수 하나로 건물을 올렸다는 곳"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실제 규모를 확인한 곽튜브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은영 역시 겨울철에는 아예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를 보고 "콩국수만으로 이런 규모가 가능하냐"며 감탄을 쏟아낸다.
과연 세 사람을 놀라게 한 대전 콩국수 맛집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리고 박은영 셰프의 솔직한 신혼 토크와 러브스토리는 10일 공개된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 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인지도를 올렸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도른자'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미친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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