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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을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21일 공개했다./사진=펄어비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게임 세계관과 즐길 거리 확대에 나선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을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오는 3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둔 ‘미지의 여정’의 프리뷰 영상에는 새로운 이야기와 대양 항해, 수중 탐험을 비롯해 인물 간 관계 형성, 시설 경영 및 관리, 확장된 하우징 시스템 등 DLC에서 선보일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담겼다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을 지켜낸 클리프, 데미안, 웅카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 인물은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정 속에서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파이웰의 대양이 새로운 탐험 무대로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직접 자원을 모아 선박을 건조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민 배로 대양을 항해할 수 있다. 바다를 가로지르며 다양한 섬을 발견하고, 섬을 점거한 적대 세력을 물리친 뒤 회색갈기 동료들과 거점을 개척하는 등 새로운 도전과 탐험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수면 아래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중 탐험 요소도 더해졌다. 직접 제작한 잠수복을 입고 바닷속으로 잠수해 가라앉은 유적과 보물, 자원을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수중 이동수단도 추가해 수중 탐험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인물들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파이웰의 삶이 더욱 풍성해진다. 클리프, 웅카, 데미안은 특정 인물과 깊은 신뢰를 쌓아 연인 관계로 발전하거나 결혼할 수 있다. 친해진 인물들이 회색갈기 캠프를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캠프에 활기를 더한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곳곳에 일부 시설을 임대하고 동료와 설비를 배치한 뒤 판매할 물품과 운영 전략을 선택하는 경영을 통해 재화를 축적할 수 있다.
또한 주거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하우징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벽과 창문 등 구조물의 배치부터 집의 기본 구조까지 직접 설계해 이용자 취향에 맞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일부 성을 해방한 후에는 성 내부를 꾸며 자신만의 주거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자신의 전투 실력과 새로운 전략을 시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파이웰에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들을 차례로 상대하고 처치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은 30일(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예약 구매는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진행할 수 있다. 예약 구매를 완료한 모든 이용자에게 인게임 아이템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클리프, 웅카)’, ‘미지 탐험가의 경량 잠수복(데미안)’을 지급한다.
한편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성과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26일 만에 500만장을 판매했으며, 출시 83일 만인 6월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 등 2개 부문 후보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펄어비스는 이번 첫 DLC 출시를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이용자 경험을 높이고 글로벌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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