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 청약…27일 당첨자 발표
실내수영장·골프연습장 등 특화시설…한화오션 직주근접 입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서 196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특화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워 한화오션 등 조선업 배후 주거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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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투시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6일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 총 19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38~165㎡ 펜트하우스 6가구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총 2회에 걸쳐 공급되며, 이번 1차 공급 물량은 356가구다. 84㎡와 112㎡, 132㎡, 138㎡, 165㎡로 구성돼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된다.
거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지역은 거제시 거주자, 기타지역은 경남·부산·울산 거주자가 해당한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은 없다.
단지에는 웰리스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조경과 휴식 공간이 조성된다. 인근에는 국사봉이 자리해 자연환경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택 내부에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그룹운동(GX)룸 등이 들어선다.
또 게스트하우스와 코인세탁실, 건식세차장, 공유오피스, 프라이빗 미디어룸 등 생활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키즈센터, 온가족도서관, 독서실 등 돌봄·교육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포동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인접한 배후 주거지로, 조선소 및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실거주 수요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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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투시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교통망은 거제대로를 통해 거제 주요 지역과 통영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앞 옥포초등학교 이전이 예정돼 있으며, 옥포성지중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힐스테이트만의 완성도 높은 주거 노하우와 설계 기술을 집약했다"며 "지역 활성화 흐름과 발맞추어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는 물론, 교육과 올인원 커뮤니티까지 고루 갖춘 독보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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