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전주대 공연예술학과 협연… 25일까지 무료 관람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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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GKL사회공헌재단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오는 31일, 다채로운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이 전주 시민들을 찾아간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예술관 JJ아트홀에서 문화공익사업 ‘우리동네 문화탐방(전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과 전주관광재단, 전주대학교, 서울중구문화재단이 공동으로 협력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문화탐방’은 각 지역의 고유 자원을 영화, 음악극,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접목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는 동해를 출발점으로 밀양, 고령, 남해, 익산에서 성황리에 열렸으며, 이번 전주 공연을 끝으로 금년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대미를 장식할 전주 무대는 풍성한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으로 채워진다. 아동·청소년 단원들로 구성된 서울중구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무대를 비롯해, 전주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과의 합동 연주 및 호른 특별 협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전주시 및 인근 지역 주민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나,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 7세 미만 아동도 입장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25일까지 GKL사회공헌재단 공식 홈페이지나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2026 우리동네문화탐방(전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 및 상세 안내는 26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공기업 GKL이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인 GKL사회공헌재단은 국내 관광 및 문화 진흥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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