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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증권 제공 |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차 판매 종료를 이틀 앞두고 삼성증권이 147억원 규모의 추가 판매에 나선다. 지난 8일 초기 배정 물량이 모두 소진된 데 따른 것으로, 판매 마감 전 투자자들에게 추가 가입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초기 판매 물량이 지난 8일 오전 완판됨에 따라 13일부터 147억원을 추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진행된 1차 판매에서도 배정 물량을 모두 판매한 바 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일반 투자자가 첨단전략산업과 벤처·혁신기업 등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형 펀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2차 펀드는 총 6000억원 규모로, 지난달 30일부터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투자자는 전용 계좌를 통해 가입하고 3년 이상 보유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40%에 대한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율은 투자금액 구간에 따라 달라지며,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상품은 5년 만기의 공모 폐쇄형 펀드로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다. 이번 2차 판매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판매 물량이 먼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1차 판매에 이어 2차 초기 물량도 모두 완판됐다”며 “추가로 147억원을 13일부터 판매하는 만큼 국민성장펀드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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