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청소로 주거환경 정비…산모·영유아 맞춤형 키트 제작
직원들이 완성한 생활용품 지원 물품으로 전달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을 찾아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산모와 영유아에게 필요한 용품을 직접 만들었다. 매월 진행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미혼모와 아이들의 생활을 지원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에서 미혼모와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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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식품 제공 |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시설을 청소하고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키트를 제작했다. 모빌, 초점책과 애착인형, 산모용 팥찜질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만들었고, 완성된 용품은 시설의 산모와 아이들에게 지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인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내 기부 플랫폼과 매칭 그랜트 제도 등 임직원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운영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해일 동서식품 과장은 “직접 준비한 용품들이 산모와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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