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가수 김용빈이 뛰어난 가창력에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까지 더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용빈의 팬덤 ‘사랑빈’은 인포뱅크 팬덤 플랫폼 스타투가 진행한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심리 치료비 지원’ 테마투표에서 최종 1위에 올랐다.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35만표가 넘는 득표수를 기록하며 김용빈을 향한 뜨거운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 |
| ▲가수 김용빈./사진=공식 SNS |
특히 이번 1위는 가족을 돌봐야 하는 책임을 일찍부터 짊어진 아동·청소년에게 심리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만큼, 팬들의 응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
투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거쳐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다. 어린 나이에 가족 돌봄을 감당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필요한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뒀다.
팬덤 ‘사랑빈’의 이 같은 선행은 김용빈의 활발한 방송 활동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끈다.
김용빈은 오랜 무명 시절을 견뎌낸 끝에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인 진(眞)을 차지하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오랜 시간 갈고닦은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우승 이후 각종 방송과 무대를 누비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금타는 금요일’ 등에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노래를 부를 때는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몰입감을 선사하지만, 예능에서는 귀엽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진중한 카리스마와 일상 속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의 대비가 김용빈만의 매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는 셰프들과 호흡을 맞추며 요리에 도전하는가 하면, 특유의 순수하고 엉뚱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하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변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트로트 가수로서의 실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감미로운 노래로 감동을 전하다가도 순식간에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는 변화무쌍한 매력이 그의 인기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 무명 생활 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방송을 통해 새롭게 발견된 예능감이 시너지를 내면서 김용빈의 활동 영역도 더욱 넓어지고 있다. ‘미스터트롯3’ 우승을 통해 가창력을 재조명받은 데 이어, 이제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인정받으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김용빈의 활약에 팬덤 ‘사랑빈’도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하고 있다. 방송과 무대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는 것은 물론, 기부 투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팬심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있다.
한편 김용빈은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금타는 금요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