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104㎡ 중대형 구성…중앙역·인천발 KTX 등 교통망
사우나·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예술 특화 단지로 조성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GS건설이 경기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서 대규모 주거 복합단지를 공급한다.
GS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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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뮤제자이 스케치컷/이미지=GS건설 제공 |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4개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동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다.
아파트는 전용 84·99·104㎡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 148실 ▲84㎡B 74실 ▲84㎡C 148실 등 총 37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인천발 KTX는 초지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지난달 17일 종합시운전에 착수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 상록수역이 정차역에 포함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지난달 15일 본착공에 들어갔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유통시설이 있다. 노적봉공원과 노적봉인공폭포공원, 성호공원, 단원조각공원 등 녹지공간과 성포예술광장, 김홍도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에는 사우나와 스크린골프, 퍼팅시뮬레이터, 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중·석식 다이닝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아르뮤제자이에 안산 지역 최초의 예술 특화 콘셉트를 적용한다. 단지 곳곳에 예술 조형물과 유명 작가 작품을 배치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명 ‘아르뮤제(ARMUSEE)’는 예술을 의미하는 ‘아트(ART)’와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뮤제(MUSEE)’를 결합한 이름이다. 일상에서 예술과 취향, 경험을 함께 누리는 주거문화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르뮤제자이는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지역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화 평면과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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