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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필동상인회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와 서울 중구 필동상인회는 지난 16일 필동로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 남산 도깨비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상인회가 함께 추진한 ESG 협력사업으로, ‘2026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롯데칠성음료가 후원에 참여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서울 남산 도깨비 축제는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필동 일대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지역 뮤지션과 청년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이어졌다. 특히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가수 이예준의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공연 외에도 캐리커처, 풍선아트, 타로, 한복 체험, 떡메치기, 향수·배지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 부스를 이용한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시식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필동을 알리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학과 상인회 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승준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장은 “이번 축제가 많은 시민들에게 필동의 매력을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상인들이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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