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승현 기자] 골프 프로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여성 풋살팀 ‘이글슈터스’가 모티바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2026 모티바 핑크챌린지’에 동참했다.
이글슈터스는 골프 프로 출신 선수들이 풋살이라는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며 결성한 팀이다. 이실비아 주장과 안지민 부주장을 중심으로 8명의 선수가 윤푸름 코치의 지도 아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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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모티바코리아 |
선수들은 풋살 훈련 모습을 SNS에 공유하며 모티바 핑크챌린지 릴레이에 참여했다. 평소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는 선수들 역시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는 취지다.
모티바코리아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주변에 알릴 수 있도록 참여형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26 모티바 핑크챌린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SNS 기부 캠페인으로, 참여 게시물 1건당 1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지난 9월 28일 열린 ‘2026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 본선에서 대한암협회 유방암 부문에 전달됐으며, 유방암 인식 개선과 환우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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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모티바코리아 |
공식 캠페인 일정은 종료됐지만, 이글슈터스를 비롯한 여성들의 자발적인 SNS 릴레이 참여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 기간을 넘어 여성들이 서로의 건강을 응원하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이글슈터스 선수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됐다”며 “공식 캠페인은 마무리됐지만, 여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핑크챌린지의 메시지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서로의 건강을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활동을 통해 여성 건강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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