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두 커플의 상반된 러브 스토리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방송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특별한 생일 데이트를 즐기던 중 예상치 못한 감정 충돌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김요한과 이주연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확인하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줬다.
![]() |
| ▲'신랑수업2'./사진=채널A |
생일을 맞은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받은 소원권을 활용해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커플 댄스 수업에 나섰다. 두 사람은 전문 강습을 받으며 룸바에 도전했고, 낯선 동작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연습을 이어갔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김성수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스텝에 어려움을 겪었고, 박소윤은 강사와 함께 동작을 맞추며 수업에 집중했다. 이를 바라보던 김성수는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 연습 끝에 두 사람은 한층 자연스러운 호흡을 완성했고, 직접 배운 춤을 선보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어진 데이트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영화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소윤이 김성수의 과거 출연작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고, 이에 두 사람의 생각 차이가 드러난 것이다.
김성수는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박소윤은 다소 부담스러웠던 감상 경험을 털어놓으며 미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여기에 김성수가 과거 연애 경험을 언급하면서 박소윤의 표정이 굳어졌고, 두 사람 사이에는 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러나 갈등은 오래가지 않았다.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두 사람은 차분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고, 다시 웃음을 되찾았다. 특히 함께 배웠던 춤을 다시 추며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요한은 절친한 선배 이형택을 만나 이주연을 소개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며 이 자리를 마련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형택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질문을 던졌고, 이주연은 연애보다 결혼을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게 된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동시에 김요한을 향한 호감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후 진행된 테니스 시간에는 두 사람의 팀워크가 빛났다. 같은 편으로 경기에 나선 김요한과 이주연은 서로를 응원하며 호흡을 맞췄고, 경기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데이트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는 더욱 가까워진 분위기가 감지됐다. 김요한은 헤어짐을 아쉬워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집 앞까지 이어진 다정한 모습은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김요한이 최근에도 이주연과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처럼 '신랑수업2'는 남성 스타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조심스레 관계를 키워가는 과정을 과감히 보여주며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