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독박즈’ 5인방이 베트남 다낭에서 또 한 번의 여행 경비 전쟁을 시작한다.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니가 내라! 독박투어’라는 새로운 부제를 내세운 가운데,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채널S는 오는 31일(토) 밤 9시 첫선을 보이는 오리지널 예능 ‘니가 내라! 독박투어’의 포스터를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시즌부터 채널S 단독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만큼, 프로그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포스터에도 다섯 멤버의 개성과 유쾌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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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 [사진=채널S] |
공개된 포스터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독박즈’의 독특한 단체 패션이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베트남의 대나무 모자를 착용한 채 현지 카페에 모여 있다. 특히 각자의 얼굴 사진이 큼지막하게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범한 여행 기념 의상과는 거리가 먼 이 티셔츠는 다섯 사람이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이 서로의 얼굴 사진을 골라 티셔츠에 새긴 만큼, 어떤 기준으로 사진을 선정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상대방의 가장 멋진 모습을 선택했을지, 아니면 장난기 넘치는 사진으로 웃음을 노렸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서로를 놀리는 데 누구보다 진심인 다섯 친구가 티셔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을지도 첫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포스터에 등장한 재치 있는 문구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낭은 니가 다내낭?’, ‘오케이! 니가 내랑’이라는 표현은 첫 여행지인 다낭과 새 부제 ‘니가 내라!’를 절묘하게 연결해 프로그램 특유의 웃음 코드를 강조한다.
여행의 즐거움보다 누가 비용을 지불할 것인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독박즈’의 익숙한 모습이 문구만으로도 연상되는 대목이다. 특히 시즌6의 첫 목적지가 베트남 다낭으로 결정된 가운데, 멤버들은 비수기 여행에 나서 색다른 현지 분위기를 경험할 예정이다. 다섯 사람이 어떤 여행 코스를 선택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독박 게임으로 서로를 견제할지 관심이 모인다.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첫 방송 이후 개그맨 절친들의 실제 우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여행 예능의 재미를 만들어왔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함께 여행하며 복불복 게임으로 경비를 부담할 사람을 결정하는 방식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특히 게임에서 패한 사람이 실제 자신의 돈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여행 예능과 차별화된다.
승부에 따라 개인 지출이 달라지는 만큼 멤버들은 매 순간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예상치 못한 결과 앞에서는 솔직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만들어왔다.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온 다섯 사람은 서로의 성격과 약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발휘해 왔다. 게임을 앞두고는 서로를 견제하다가도 여행지에서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독박투어’는 시즌을 거듭하며 꾸준히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최근 방송된 다섯 번째 시즌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라는 부제로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24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는 멤버들이 백두산 천지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두산의 장엄한 풍경과 다섯 친구의 특별한 여정이 어우러지며 기존의 유쾌한 독박 경쟁과는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시즌5를 뜻깊게 마무리한 ‘독박즈’는 이제 ‘니가 내라! 독박투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번 부제는 여행 경비를 서로에게 떠넘기려는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 심리를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누가 계산할 것인지를 놓고 벌어지는 신경전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인 만큼, 새 이름에서도 다섯 사람의 유쾌한 관계를 강조한 것이다.
여기에 채널S 단독 오리지널 예능으로 새롭게 편성되면서 여섯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낭 현지에서 촬영한 포스터는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독박즈’의 변함없는 친분을 보여준다. 대나무 모자와 얼굴 사진 티셔츠라는 이색적인 조합은 여행지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멤버들의 익살스러운 매력을 부각한다.
무엇보다 티셔츠에 사용할 사진을 서로 골랐다는 사실은 다섯 사람 사이에서 벌어졌을 유쾌한 소동을 짐작하게 한다. 과연 누가 누구의 사진을 선택했으며, 자신의 얼굴이 담긴 티셔츠를 확인한 멤버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새 시즌에서도 다섯 친구의 복불복 승부는 계속된다.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독박자를 결정해야 하는 만큼, 예상 밖의 게임 결과와 비용 부담을 피하려는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대응이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다낭이라는 새로운 여행지에서 펼쳐질 첫 독박 대결의 승자와 패자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3년부터 이어진 ‘독박즈’의 여행이 여섯 번째 시즌에서는 어떤 새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독박투어'는 매 여행지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여행을 즐기는 법을 소개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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