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또간집' MC 풍자가 1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히다 눈물을 보인다.
8일 공개되는 웹예능 ‘또간집’ 100회 특집에서는 MC 풍자가 새벽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이 마련한 레드카펫 위에 오른 풍자는 마치 시상식 현장을 떠올리게 하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특별한 회차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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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간집' 방송 장면./사진=스튜디오 수제 |
그러나 여유로운 순간도 잠시였다. 현장에는 전국 소도시 이름이 적힌 대형 룰렛이 등장했고, 풍자는 결과가 나오는 즉시 해당 지역으로 떠나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후보에는 울릉도와 추자도 같은 섬 지역부터 시청자들이 추천한 지방 도시들까지 포함돼 긴장감을 더했다.
풍자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미션에 “설마 진짜 바로 가는 거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에 현실 멘붕을 드러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번 특집은 결과 조작 의혹을 차단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 형태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새벽 시간 실시간 스트리밍을 켜고 룰렛이 돌아가는 전 과정을 공개했으며, 풍자는 긴장감 속에서 목적지가 결정되는 순간을 함께 지켜봤다. 예상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접속하자 풍자는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띄웠고, 최종 결과가 공개되자 제작진을 향해 돌진하는 등 예측 불가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풍자는 생방송에 함께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방송 내용이 퍼지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프로다운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이번 100회 특집에서는 오랜 이동 끝에 도착한 지역의 주민 추천 맛집 탐방도 이어진다. 풍자는 현지 사람들이 여러 차례 방문한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진짜 로컬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과연 어떤 식당이 특집 방송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또살집’ 역시 100회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독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브랜드와 협업해 인기 상품과 새롭게 구성된 제품들을 특별가에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촬영 말미 풍자는 “100회까지 올 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30kg 이상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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