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함량 낮춰 쫀득한 식감 구현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가 편의점 유통 채널에 진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젤라또를 일상 소비 채널로 확장해 대중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해태제과 빨라쪼는 유통채널 전용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 |
| ▲ 해태제과 빨라쪼가 유통채널 전용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론칭한다./사진=해태제과 제공 |
빨라쪼가 유통채널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편의점에서 젤라또를 판매하는 사례도 최초다. ‘피프레도’는 이날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까지 1+1 행사로 판매된다.
‘피프레도’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계승한 브랜드로, 1880년부터 이어진 로마의 젤라또 명가 ‘FASSI(파시)’ 가문의 전통 기술로 만든다. 그동안 젤라또는 수제 방식으로 생산량이 제한돼 대량 유통이 어려웠다. 빨라쪼는 자체 기술력과 설비를 통해 오리지널 품질을 유지하면서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첫 출시 제품은 ‘생초콜라또’와 ‘생요거트딸기’ 2종이다. 매장에서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한 인기 제품으로,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기 함량을 낮춰 밀도와 순도를 높였고, 쫀득한 식감과 깊은 맛을 구현했다. 상온에서 약 3분 정도 두면 젤라또 특유의 질감을 즐길 수 있다.
빨라쪼는 GS25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제품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