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이마트가 10월 초 가을 장보기를 겨냥한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 햇고구마 200톤을 준비하고 한우와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 가전까지 할인 품목을 넓혔다.
이마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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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가 가을 제철 먹거리와 생활용품, 가전 등을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사진=이마트 제공 |
먼저 가을 제철 신선식품을 할인한다. 김제·영암·당진·여주 등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햇고구마 200톤을 준비했다. 햇고구마(1.5㎏)는 한 박스 5980원, 두 박스 구매 시 8980원에 판매한다.
제철 홍시와 단감은 각각 5980원, 6986원에 선보인다. 가을 하우스 감귤과 신고배, 미니사과 등은 2개 이상 구매하고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한다.
수산물과 델리 먹거리도 할인 대상이다. ‘아쿠아 생연어회(250g)’는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고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약 50% 할인해 1만원 미만에 판매한다. ‘광어·참돔·연어 모둠회(360g)’와 ‘묵은지 광어초밥(10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만4800원, 9980원이다.
‘참송이 와규 자작전골’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한 1만7980원, ‘두 가지맛 오븐구이 치킨’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80원에 판매한다.
축산·수산물에서는 ‘팔공상강 한우’와 ‘미국산 프라임 소고기’ 등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생물 꽃게와 생새우, 홍가리비 등은 최대 50% 할인한다. 남태평양 간고등어(1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7788원에 판매한다.
주류 행사에서는 인기 와인 40종 가운데 원하는 상품 2병을 골라 3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750㎖)’는 5만9800원, ‘로크르몬드 14년(700㎖)’과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700㎖)’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6만9800원, 9만780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은 골라담기 행사를 마련했다. 청소 세제 25종과 글라스락 보관용기 14종은 각각 행사 대상 가운데 3개를 골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탄산음료와 에너지음료, 빵, 껌 등도 골라담기 방식으로 판매한다.
주방용품과 가전 카테고리에서는 이마트 단독 상품인 ‘휘슬러 파비오 프라이팬(2P)’과 ‘도루코 스페셜 에디션 프라이팬’은 각각 3만9800원, 1만5900원에 판매한다. 테팔·해피콜 등 조리도구와 포트메리온·코렐 등 식기 브랜드 상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10월1일부터 7일까지 기저귀와 분유, 유아식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베이비 위크’를 진행한다. 하기스 기저귀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고 상온 영유아식과 베이비 스킨케어 상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행사는 온라인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도 이어진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는 주요 행사 상품을 이마트 매장과 동일한 혜택가로 판매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10월1일부터 7일까지 가을 오이와 바나나, 감자 등 신선식품과 라면·과자·유제품 등을 할인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간편식, 생활용품과 가전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장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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