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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 강원특별자치도 18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29만7850건을 분석한 결과 김중남 강릉시장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김중남 강릉시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정치 분야의 여론조사가 질문과 응답을 통해 특정 시점의 민심을 확인하는 방식이라면, K-브랜드지수는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남긴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반응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정치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29만785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김중남 강릉시장이 1위에 등극했으며, 이어 구자열 원주시장(2위), 이병선 속초시장(3위), 이상호 태백시장(4위), 박상수 삼척시장(5위), 함명준 고성군수(6위), 심재국 평창군수(7위), 김동일 철원군수(8위), 김세훈 화천군수(9위), 이정학 동해시장(10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김왕규 양구군수(11위), 김정중 양양군수(12위), 김길수 영월군수(13위), 신영재 홍천군수(14위), 육동한 춘천시장(15위), 최상기 인제군수(16위), 장신상 횡성군수(17위), 최승준 정선군수(18위)가 그 뒤를 이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강원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장 브랜드는 관광·휴양 자원과 산업 기반, 인구 구조, 주민 생활 여건 등 도시별 특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형성된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역량이 중요하다. 행정 현안에 대한 대응력과 주요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 역시 대외적 인식을 좌우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K-브랜드지수에서는 김중남 강릉시장이 3위에서 1위로 올라 선두를 탈환했고, 구자열 원주시장은 2위를 지키며 상위권 입지를 유지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8위에서 3위로, 박상수 삼척시장은 10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반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전월 톱10에서 이탈해 15위로 내려왔다. 이번 결과는 단체장별 온라인 반응이 조사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상대적 위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과 첨단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육동한 춘천시장은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육성과 교육·연구 중심의 첨단 지식산업 생태계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인공지능(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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