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스리랑카 여행 도중 예상치 못한 고백으로 멤버들의 비난 세례를 받는다.
1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인 카타라가마 사원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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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사진=채널S, E채널 |
이날 멤버들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영험한 장소로 알려진 카타라가마 사원을 방문해 각자의 소원을 빌기로 한다. 하지만 기도에 앞서 자신의 잘못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장동민은 진심 어린 반성이 소원의 효험을 높여준다는 현지 이야기를 전하며 멤버들에게 스스로의 잘못을 고백해보자고 제안한다. 이에 ‘독박즈’는 즉석 참회 시간을 갖게 된다.
가장 먼저 입을 연 김준호는 과거 가족 특집 촬영 당시 있었던 일을 꺼내놓는다. 특히 어머니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김준호의 이야기를 들은 멤버들은 곧바로 반응을 쏟아낸다. 홍인규는 “그건 너무한 것 아니냐”며 혀를 내두르고, 다른 멤버들 역시 예상치 못한 고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김준호는 순식간에 ‘독박즈’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된다.
이어 장동민도 부모라면 한 번쯤 공감할 만한 육아 관련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솔직한 고백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고개를 끄덕인다.
홍인규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보태며 분위기에 동참하지만, 유세윤은 끝까지 말을 아끼며 상황을 관망한다. 이에 멤버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유세윤에게 쏠린다.
특히 김준호는 유세윤이 진지한 고백 대신 분위기만 맞추고 있다며 몰아세우고, 멤버들 역시 유세윤의 참회를 요구하며 압박에 나선다. 예상치 못한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준호가 털어놓은 과거의 실수는 무엇일지, 또 유세윤은 끝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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