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독박즈'가 여행 경비를 걸고 진행한 문자 미션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선사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중국 태항산 여행을 이어가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셋째 날 일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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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
이날 다섯 멤버는 장동민이 적극 추천한 관광지인 적벽현류를 향해 렌터카를 타고 이동한다. 장동민은 "그동안 웅장한 산세를 충분히 봤으니 이번에는 물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즐길 차례"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렌터카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이야기가 오가고, 김준호는 즉석에서 새로운 게임을 제안한다. 각자의 아내에게 가장 좋아하는 남자 배우를 문자로 물어본 뒤 결과에 따라 승부를 가리자는 것. 여기에 장동민은 같은 배우를 답한 사람이 나오면 다시 승부를 치르는 방식으로 규칙을 보완한다.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멤버들의 장난은 불이 붙는다. 김준호는 유세윤의 아내를 언급하며 "예전 배우 이름을 적어 보내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고, 유세윤은 "준호 형 아내보다 한 살 어린 사람"이라며 즉각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후 다섯 사람은 동시에 문자를 발송하고 답장을 기다린다. 결과를 확인한 멤버들은 예상 밖의 답변에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김준호는 아내들이 하나같이 인기 배우들을 선택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짓고, 홍인규는 "배우 이름 옆에 하트까지 붙어 있었다"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김대희 역시 "배우에게 극존칭까지 사용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더한다.
반면 장동민은 자신만은 다르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그는 "아내가 평소 나와 닮았다고 이야기하는 배우 이름을 적어 보냈다"고 말하며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이에 홍인규는 곧바로 재치 있는 말장난으로 응수해 멤버들의 폭소를 이끌어낸다.
한편 '독박투어'는 5명의 케미와 유쾌한 입담을 통해 "늘 기대되는 방송", "토요일 최애", "내 웃음 버튼" 등 호평 속 시즌4를 맞아 인기리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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