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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하이트진로 SR 표지 이미지/사진=하이트진로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이트진로가 온실가스 배출량 5년 연속 감축, 용수 사용량 절감, 상생경영 및 투명경영 강화 등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실행 과제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주류 제조를 넘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통해 선정한 ▲산업안전보건 ▲수자원 관리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제품 안전 및 품질 ▲준법윤리 ▲기후변화 대응 ▲화학 및 유해물질 관리 등 7개의 핵심 ESG 이슈 중심으로 담았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고, 2025년까지 약 25.9% 감축했다. 또한 용수 사용량은 전년 대비 5% 절감, 목표 대비 15% 낮은 사용량 원단위를 달성하는 등 자원 효율성 향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주피터 인텔리전스(Jupiter Intelligence)를 활용한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위험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단·중·장기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역량도 강화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도 이어간다. 2020년부터 ‘깨끗한 바다만들기’ 일환으로 매년 4회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해온 하이트진로는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연말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9년째 지속하고 있는 소방 가족에 대한 꾸준한 후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11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은 장기 도급계약 유지와 협력사 지원 확대, 안전보건 협력체계 운영 등을 통해 원·하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한 결과, 2025년 '원·하청 상생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이트진로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2025년 6월 강남구와 '청렴강남 파트너스' 민관 협력 협약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부패방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2020년 이후 현재까지 총 32개 유망 스타트업에 약 117억 원 규모를 투자해 혁신적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동시에 동반성장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창립 100주년 이후 새로운 성장 전략과 ESG 경영 체계 고도화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하이트진로는 2024년 글로벌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진로의 대중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으며, 베트남 생산기지 착공을 통해 글로벌 소주 생산·공급망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ESG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에너지, 용수, 폐기물 감축 성과와 함께 중대재해 0건, 소비자 고충 처리율 100%, 이사회 내 ESG위원회 운영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관리 체계 강화가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창립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하이트진로에게 지속가능경영은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에 기반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 무엇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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