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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정서하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오리지널 로맨스 코미디 숏폼 드라마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DramaBox, ReelShort(릴숏), CatchPlay(캐치플레이), Lezhin Snack(레진스낵)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다.
이 드라마는 숏폼 콘텐츠 시장 확대에 맞춰 콘텐츠 제작사 짠이앤엠이 직접 기획·제작을 총괄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PEACE CHALLENGE GROUP(피스챌린지그룹)이 글로벌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작품이다. 화장품 브랜드 미다(MIDHA)와 ㈜프리즘코리아가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 K-드라마 기반의 숏폼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에 동시 공급, 새로운 K-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는 연출은 개그맨이자 영화감독 박성광이 맡아 특유의 감각적인 코미디 연출과 리듬감 있는 전개를 완성했으며, 극본은 박소미 작가가 집필했다.
금지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오해, 복수와 설렘이 교차하는 이야기를 빠른 호흡과 강렬한 몰입감으로 풀어낸 글로벌형 숏폼 로맨스 코미디다. 숏폼 콘텐츠에 최적화된 템포와 영화 같은 연출 감각으로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높은 긴장감과 몰입도가 돋보인다.
주연 배우 정서하는 ‘차도연’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정서하는 “차도연이라는 인물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감사하고 벅찬 마음이다. 이 작품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뜨겁게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깊은 감정과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정서하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한 이후 ‘꽃보다 남자’, ‘별난 며느리’, ‘우리집 꿀단지’, ‘애타는 로맨스’, ‘밥상 차리는 남자’, ‘유령을 잡아라’, ‘엽기적인 그녀’, ‘불새 2020’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나비효과’, ‘손’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짠이앤엠은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글로벌 숏폼 드라마 제작을 지속 확대하며 K-콘텐츠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피스챌린지그룹 차영철 회장은 “웹드라마, 웹영화, AI 드라마, AI 영화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전 세계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K-POP 아이돌과 K-POP 걸그룹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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