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탈락자를 가리는 냉혹한 순위 발표와 함께 새로운 라운드의 충격적인 룰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폼 드라마 제작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팀 단위 경쟁으로 진행된 이번 라운드에서는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며 참가 감독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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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스 아레나'. [사진=라이프타임, ENA] |
앞서 살아남은 16명의 감독들은 두 명씩 짝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날 남은 팀들의 작품까지 모두 공개되면서 최종 순위가 확정되고, 하위권 감독들은 탈락 위기에 놓인다.
순위 발표가 진행될수록 스튜디오의 공기는 점점 무거워진다. 이미 상위권 자리가 채워진 상황에서 한 팀의 작품 상영이 끝나자 탈락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언급되며 참가자들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한다.
실제로 첫 탈락팀이 결정되는 순간 현장은 얼어붙는다. 하지만 차태현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긴장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며 웃음을 유도한다.
이후 한 작품의 특별 출연자로 참여한 유명 인플루언서 에이미가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촬영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던 에이미의 열정적인 참여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은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는 팀은 이유진·한수지 조다. 1라운드 상위권 출신인 두 사람이 힘을 합친 만큼 심사위원들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다.
그러나 차태현의 관심은 작품보다 두 사람의 관계에 향한다. 그는 제작 기간 내내 붙어 다녔다는 두 사람의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다고 농담을 던진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참가자들까지 웃음을 터뜨린다.
여기에 이유진이 직접 작품에 출연해 예상치 못한 연기까지 선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현장은 한층 뜨거워진다. 한수지 역시 촬영 준비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한편 2라운드가 마무리되면서 새로운 미션도 베일을 벗는다. 살아남은 감독들은 본격적인 숏드라마 제작에 돌입하게 되며, 이번에는 참가자들끼리 정면 승부를 펼치는 방식으로 경쟁하게 된다.
특히 상위권 팀에게는 상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예상치 못한 지목이 이어지자 일부 감독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경쟁자들을 향한 견제 발언도 쏟아진다.
순식간에 적이 된 감독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과연 누가 TOP10 생존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디렉터스 아레나'는 감독들의 흥미진진한 숏 콘텐츠 대결을 다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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