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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멕시카나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치킨 전문 브랜드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유기견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6일 멕시크루가 경기도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멕시카나치킨이 지향하는 ‘따뜻함’의 가치를 도움이 필요한 생명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유기견들의 건강을 위한 위생 관리와 정서적 교감을 위한 돌봄 활동에 주력했다.
이날 멕시크루 단원들은 먼저 견사 내부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철저한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복도와 계단 등 공용 공간의 정밀 청소를 통해 보호견들의 전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이어지는 돌봄 활동에서는 생후 직후의 어린 강아지들을 위한 우유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유기견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접촉하며 비식별 기록 활동을 병행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유기견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현장에서 땀 흘린 김현우 단원은 “현장에서 직접 견사를 청소하고 사료를 옮기다 보니, 유기견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관심보다 지속적인 관리와 책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팀원들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조채원 단원 또한 “깨끗해진 견사에서 평온하게 잠든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유 봉사를 하며 생명의 무게를 직접 체감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멕시크루의 활동이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따뜻한 시선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멕시카나치킨 김용억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대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이번 봉사가 유기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멕시크루와 함께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멕시카나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봉사의 손길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연계한 치킨원정대 등의 헌혈 독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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