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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 사옥/사진=계룡건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자금지원, 안전협력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계룡건설의 상생경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다시 인정받았다.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계룡건설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입증했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계룡건설의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계룡건설은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정기 간담회를 비롯해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안전 및 보건관리 역량 강화 지원 등 협력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에도 협력사 지원과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협력회사의 안정적인 경영 운영과 원활한 자금 흐름 확보를 위해 94억6300만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했으며, 하도급 조기집행 금액도 12억8500만 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대전 본사에서 설비·전기 협력업체 29개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하도급 문화 정착 및 안전 혁신 간담회’를 열고, 안전사고 사례 교육, 안전경영 추진현황 공유, 불법 하도급 금지 교육, 주요 하자사례 전파, 협력업체 건의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계룡건설은 협력업체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하도급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협력사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등 협력업체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특허 및 신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의 하도급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협의체 운영과 우수 협력사 추천 및 포상 제도 등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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