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국열 기자] 한국타이어가 대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타이어 안전점검에 나선다. 차량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하고 결과지를 제공해 운전자들의 지속적인 타이어 관리를 돕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주차장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안전점검 캠페인 ‘타이어보이(Tire Boy)’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Beer Boy)’ 콘셉트에서 착안한 캠페인으로,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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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해수욕장에서 한국타이어 직원들이 고객 참여형 안전점검 캠페인 ‘타이어보이(Tire Boy)’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
올해는 주요 야구장과 해수욕장에 이어 대전시청 등 공공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점검에 동의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보충, 마모도 측정, 제조일자 확인 등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을 마친 운전자에게는 전·후륜별 공기압과 마모도, 제조일자 확인 결과를 기록한 ‘타이어 점검 결과지’를 제공한다. 운전자가 타이어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점검 이후에도 적정 공기압 유지와 마모 상태 확인 등 안전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나눔음악회’가 열린다. 한국타이어가 2012년부터 주최해 온 사회공헌 행사로, 올해 12회를 맞는다.
음악회에는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20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가수 이재훈, 바다, 한동근, 황우림 등의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세이프티 캠페인(SAFETY CAMPAIGN)’을 이어가며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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