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국열 기자] 금호타이어가 인권경영 체계와 운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인권존중에 기반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방침과 정책, 실행 체계, 고충처리 및 구제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 |
| ▲금호타이어 경영인증원 인권경영시스템 현판/사진=금호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는 인권경영 방침을 제정하고 로드맵과 추진 체계를 마련하는 등 관리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 국내외 사업장의 인권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충처리 절차를 고도화하며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금호타이어는 인권영향평가와 인증심사에서 확인된 개선과제를 이행하고 인권경영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객과 임직원, 지역사회,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인권경영을 ESG 경영의 핵심 요소로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당사의 인권경영 체계와 운영 현황을 대외적으로 검증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인권존중에 기반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