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대표 인기메뉴 ‘시그니처오뎅탕·치즈철철카츠’ 2종 첫선
팬들과 개발 과정 공유하며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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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홍뎅, 시그니처 오뎅탕과 치즈철철카츠 2종 밀키트 출시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김민기 부부가 밀키트 시장에 뛰어든다. 홍윤화·김민기 부부는 망원동 오뎅바 ‘홍뎅’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오뎅탕’과 ‘치즈철철카츠’ 2종을 밀키트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망원동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은 ‘홍뎅’은 오픈 첫날 준비 수량이 전량 매진된 데 이어 연일 긴 줄이 이어지는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매장을 찾았다가 긴 웨이팅으로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홍윤화·김민기 부부는 매장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밀키트 개발에 직접 나섰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조리법을 최대한 비슷하게 구현하기 위해 두 사람이 직접 연구와 테스트를 거듭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밀키트 2종은 매장의 핵심 레시피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오뎅탕’은 다시마와 가쓰오부시의 감칠맛을 살린 특제 소스를 담아 맑고 깊은 국물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콘치즈 어묵볼과 유부모찌주머니, 야사이카키아게 등 엄선된 고급 오뎅 6종에 유부모찌주머니까지 더해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국내산 다시마와 우동면도 함께 들어 있어 안주뿐 아니라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또 다른 홍뎅의 품절 대란 메뉴인 ‘치즈철철카츠’는 대왕 치즈스틱 메뉴다. 개당 95g, 50×90×10mm의 대왕 사이즈로 두꺼운 튀김옷 대신 얇은 튀김옷을 적용했고 모차렐라 치즈를 54%나 채워 집에서 조리해도 바삭한 식감은 물론 치즈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홍뎅 매장에서 홍윤화가 직접 치즈에 튀김옷을 입혀 선보였던 시그니처 안주 메뉴를 가정에서 많은 기름 없이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튀김옷을 얇게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출시는 두 사람의 사전 홍보만으로도 일찌감치 큰 화제를 모았다. 홍윤화·김민기 부부는 제품 기획부터 맛을 검증하는 전 과정을 SNS 채널을 통해 가감 없이 공개,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팬들과 소비자들의 신뢰와 기대감도 쏟아지고 있다.
홍윤화는 “매장에 와주신 분들이 ‘이 맛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실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 저희가 매일 매장에서 만들던 그 맛 그대로를 담기 위해 직접 수십 번 테스트하고 다듬었다. 집에서도 홍뎅에 와 계신 것처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민기는 “오뎅탕은 저희 부부가 가장 자신 있는 메뉴고, 치즈철철카츠는 윤화가 직접 치즈를 사입해 만들어오던 메뉴라 더 애정이 간다. 앞으로 무화과 버터를 비롯해 이자카야 안주 라인업까지 언제든 편안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뎅 밀키트는 지난 5월 28일부터 꽁냥 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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