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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가 맞춤형 기능성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출시했다./사진=hy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hy가 독자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앞세워 반려동물 식품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hy가 반려동물용 주식 사료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이하 왈 RX)’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hy가 반려동물용 주식 사료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 펫밀크와 영양 간식 중심의 ‘펫쿠르트’ 브랜드 제품군을 기능성 사료까지 확대하며 성장하는 펫푸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왈 RX는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결합한 기능성 사료다. 사료 알갱이와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를 결합한 이중제형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큐브의 경우 동결 건조를 통해 ‘생균(生菌)’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기호성을 고려해 주재료인 닭고기 외 여러 부원료를 배합했다. 400g 소분 포장을 적용해 보관과 급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합성보존제와 감미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한 클린 설계를 적용했다.
신제품은 총 3종(△장&면역 인텐시브 △관절 솔루션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으로 구성했다. 제품별 균주 배합에 차이를 둔 제품 설계로 급여 목적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먼저 ‘장&면역 인텐시브’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PRO3’ 균주를 함유했다. ‘관절 솔루션’에는 근력 감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HY7715’를,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HY7714’와 반려동물 전용 균주 ’hyPET’을 각각 넣었다. 3종 모두 hy 특허 유산균 ‘HY7017’과 ‘HP7’을 추가 투입해 기능성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반려동물 토탈케어 플랫폼 ‘큐토펫(QtoPet)’과 온라인몰 hy프레딧을 비롯해 주요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면역 인텐시브와 관절 솔루션을 먼저 선보이고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11월 출시한다.
이와 함께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단체 케어 등 주요 동물보호단체에 신제품 사료를 후원해 보호동물의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을 지원하고,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우규 hy 마케팅 담당자는 “왈 RX는 반려견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펫쿠르트 제품을 확대하고 큐토펫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펫쿠르트(PETKULT)’를 통해 펫밀크와 영양 간식, 보조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펫푸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 역량을 반려동물 식품에 접목해 건강관리 중심의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왈 RX’ 출시로 펫쿠르트의 전체 제품 라인업은 23종으로 늘어났으며, 반려동물 토탈케어 플랫폼 ‘큐토펫(QtoPet)’과 온라인몰 ‘프레딧’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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