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더 스카웃'의 마스터 김재중이 참가자 조윤찬에게 "이렇게 부르면 로커들의 수치"라며 팩폭을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6회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16명의 뮤즈와 마스터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의 특별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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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사진=ENA |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본선 무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스터들은 무대 영상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보며 보컬은 물론 표정, 시선, 자세, 동작까지 세밀하게 분석했다.
특히 이승철은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참가자들의 부족한 점을 직설적으로 짚어내는 동시에 장점도 놓치지 않으며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예상치 못한 솔직한 평가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지만, 뮤즈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조언을 받아들였다.
김재중 역시 참가자들의 무대 태도와 곡 해석 능력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객을 설득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표현력과 진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케이는 신곡을 전달하며 참가자 개개인의 매력과 가능성에 집중했다. 각자의 음색과 성향에 어울리는 곡을 설명하며 자신감을 북돋웠고, 뮤즈들이 스스로의 색깔을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끌었다.
웬디는 참가자들의 감정 표현에 초점을 맞췄다. 노래를 기술적으로 소화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야 한다고 조언하며 몰입도 높은 무대를 주문했다.
이후 뮤즈들은 본격적인 세미파이널 준비에 들어갔다. 녹음 수업과 보컬 트레이닝은 물론 이미지 메이킹, 자세 교정, 체력 관리 프로그램까지 소화하며 아티스트로서 필요한 역량을 쌓아갔다.
추성훈이 진행한 피지컬 수업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체력 강화 훈련을 통해 무대에서 필요한 에너지와 집중력을 끌어올렸고, 한층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 말미에는 16명의 뮤즈가 함께 참여한 주제가 ‘소리쳐 다시 태어나는 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참가자들의 열정이 담겨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더 스카웃'은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산 등 글로벌 인기가 높은 출연자들에 힘입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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