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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요양학과가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삶을 이해하고 존엄한 노년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요양학과가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오는 7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0%를 넘어섰다.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요양, 돌봄, 복지, 웰에이징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노인복지요양학과는 이러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 요양, 웰에이징, 실버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노인요양서비스 전문가 과정 ▲요양시설 전문가 과정 ▲웰에이징·노년설계 과정 ▲실버산업·미래융합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학과는 치매돌봄, 장기요양 사례관리, 요양케어 품질관리, 노인요양 프로그램 개발·평가 등 현장 중심 교과목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요양시설 운영과 창업에 필요한 인허가, 인력·행정 관리, 예산·회계, 고객관리 등 경영 실무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도 체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어, 학위 과정과 자격 준비를 병행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을 준비하는 지원자,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학습자, 요양·돌봄 분야 종사자, 요양시설 창업과 운영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등이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노인복지요양학과를 신설하고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요양·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대학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 교과목을 비롯해 요양보호사 시험 대비 과정, 요양시설 전문가 과정, 웰에이징 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해 학위와 자격,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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