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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베스트텍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베스트텍과 공익법인 러브플러스원이 필리핀 문틴루파 과학고등학교와 협력해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기반 스마트클래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최근 현지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첨단 교육기술을 활용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러브플러스원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 지원을 담당하며, 베스트텍은 약 2억원 규모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 지원 내용에는 XR 콘텐츠, 실감형 학습자료, zSpace Laptop, AI 기반 학습 진단 플랫폼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잠재 역량을 분석할 수 있는 AI-MIT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XR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학습 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새로운 글로벌 ESG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기술이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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