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낮·저녁·밤 4개 존 구성…시간대별 뷰티 제품 체험
아멜리·사봉 등 신규 브랜드 포함 총 45개 브랜드 참여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컬리가 다음달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컬리뷰티페스타 2026’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는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의 시간대에 따라 뷰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총 45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컬리는 오는 11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컬리뷰티페스타는 2024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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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리가 오는 11월1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사진=컬리 제공 |
올해 행사는 ‘당신의 매일을 더 아름답게(Your Day, Your Beauty)’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일상 속 뷰티 관리 과정을 아침, 낮, 저녁, 밤 등 4개 시간대로 나눠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침 존’에서는 저자극 클렌저와 더마 스킨케어, 구강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낮 존’은 선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 색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저녁 존’에서는 딥 클렌저와 헤어·바디케어 제품을, ‘밤 존’에서는 고기능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 팩 등을 소개한다.
행사에는 총 45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멜리와 사봉, 시세이도프로페셔널 등 신규 참여 브랜드가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SK-II와 유세린은 2년 연속, 프레시안과 라로제는 3년 연속 참가한다.
참여 브랜드별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컬리가 직접 구성한 큐레이션 공간도 운영한다. 총 4개 부스로 구성된 큐레이션관에서는 자신의 뷰티 습관을 진단하고,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컬리온리(Kurly Only)’ 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뷰티컬리 아이콘 2026’에서는 한 해 동안 컬리에서 인기를 얻은 뷰티 제품들을 소개한다.
입장권은 19일부터 판매한다. 컬리 멤버스 회원에게는 정가 5만원의 50% 할인 가격인 2만5000원에 우선 판매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정가보다 40% 저렴한 3만원에 슈퍼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김고은 컬리 브랜드마케팅 그룹장은 “컬리뷰티페스타 2026은 고객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일상 속 뷰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라며 “3년 차를 맞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한 행사에서 자신만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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