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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사이버대학교 커리어개발센터장 김지현(중앙 오른쪽)과 학교 관계자,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조준호(중앙 왼쪽)과 학교 관계자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한양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청년 취·창업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 양 대학은 각자 보유한 진로·취업 인프라와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커리어개발센터는 지난 8일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 취·창업 지원 및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성동구 내 유일한 거점 운영기관인 한양여자대학교와 한양사이버대학교가 협력해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양 기관의 취·창업 인프라를 통합 연계해 청년 특화 원스톱 고용서비스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취·창업 지원 제도 홍보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한양여자대학교가 개발한 진로·취업 콘텐츠 공유 및 교차 활용 ▲취업·이직 컨설팅 및 채용상담회 등 고비용 프로그램 공동 유치 ▲다양한 직무의 동문 강사 풀 공유를 통한 현장성 제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과 성인학습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커리어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과 진로 설계, 이직 준비 등 학생 맞춤형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내 근로장학생 모집을 통해 재학생에게 실무 경험과 장학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 학과별로 현장 실습, 직무 특강, 자격시험 대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81.2%를 기록해 사이버대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조준호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양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융합한 모범적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양사이버대학교 커리어개발센터장은 “한양여자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부 신·편입생은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은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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