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대응·응급처치 훈련 진행…연내 서비스센터 26곳 확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BYD코리아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BYD코리아는 전국 BYD Auto 서비스센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BYD 안전의 달(BYD Safety Month)' 캠페인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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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안전의 달’ 캠페인 포스터 이미지/사진=BYD코리아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과 고객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YD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해당 기간 '안전이 최우선, 예방으로 완성'이라는 사후관리(AS) 슬로건 아래 안전 이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와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침수 및 방전 상황 등 위험 배터리 처리 방법, 개인안전보호구(PPE)의 종류와 착용 방법, 이상 차량 및 배터리 식별과 조치, 소화기·소화포 사용 훈련 등이다.
응급처치 실습 교육도 함께 운영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서비스센터 내 안전 시설과 장비 점검도 병행했다.
BYD코리아는 현장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점검과 개선 요청 활동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서비스 현장의 안전 및 기술 전문성은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캠페인 및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올해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품질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연내 전시장 35곳과 서비스센터 26곳 확보를 목표로 추가 확충을 추진하는 한편 테크 경진대회와 본사 기술진이 참여하는 엔지니어링 투어 등 기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아토3(ATTO 3), 씰(SEAL), 씨라이언7(SEALION 7)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기차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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