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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의 신제품 원더씬/사진=유한양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유한양행이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원더씬’을 선보이며 건강한 체중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원더씬’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다이어트 시장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감량 이후 건강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 ‘유지관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리한 식이조절 대신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체지방 관리 소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원더씬’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L. plantarum ATG-K2’를 주원료로 한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6주 만에 기초대사량과 제지방량의 증가가 확인됐으며, 12주 섭취 시에는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제지방량은 체지방을 제외한 근육, 뼈, 수분 등 신체 구성 요소의 총량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함께 감소하기 쉬운 지표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한 체중관리를 평가하는 주요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된다. 체중 감량 시 흔히 감소하기 쉬운 제지방량을 지켜주면서, 건강한 체성분 변화를 바탕으로 체지방을 줄여준다는 점을 입증한 셈이다.
소비자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목 넘김이 편한 작은 크기로 제작됐으며, 별도의 냉장 보관 없이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원더씬’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에서 특허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유한양행은 앞서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엘레씬’을 선보이며 다이어트 유산균 라인업을 강화한 바 있다. ‘엘레씬’은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B-3(Bifidobacterium breve B-3)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식전·식후와 관계없이 하루 1캡슐 섭취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한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이번 ‘원더씬’ 출시로 유한양행은 기존 다이어트 유산균 제품군에 체성분 개선 콘셉트를 더하며 체지방 관리 시장에서 선택지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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