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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프뷰티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국내 도심형 뷰티 플랫폼 '오프뷰티(OFF BEAUTY)'가 쿠팡이츠 입점을 통해 뷰티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뷰티 상품까지 빠르게 배송받는 소비 방식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프뷰티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인디 브랜드 발굴 및 운영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규 브랜드와 제품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배우 신예은을 공식 모델로 선정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쿠팡이츠 입점을 통해 소비자는 오프뷰티 제품을 배달 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메뉴 내 오프뷰티 전용 탭을 통해 스킨케어와 색조, 생리대, 마스크팩, 화장품 선물세트 등 약 4000개 상품 주문이 가능하다. 대표 입점 브랜드로는 롬앤, 닥터지, 텐제로 등이 있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달 주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월 말까지 쿠팡이츠 주문 시 장보기 상품 무료배달 혜택이 적용된다.
오프뷰티는 쿠팡이츠 입점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프뷰티 관계자는 "뷰티 소비 트렌드가 빠른 배송과 즉시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주문 서비스는 서울과 부산 등 약 13개 오프뷰티 직영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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