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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이버대학교 CI/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성을 쌓고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국제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경영학부, 휴먼복지학부 등 5개 학부 19개 학과 및 전공을 대상으로 7월 15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국제사이버대는 성인 학습자와 직장인, 군 간부 등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지원자를 위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사이버대는 2003년 개교 이후 온라인 고등교육을 기반으로 평생학습 교육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 수요에 맞춰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전공과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강의에 머물지 않는 오프라인 실습체계다.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묘목 재배 등 현장 전문가 지도를 진행한다. 시니어모델치유학과는 외부 행사와 연계한 런웨이 실습을 운영하고, K-뷰티아트학과는 헤어 스타일링과 뷰티 테크닉 특강을 통해 실무 감각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로한뷰티션그룹, 커커 등 뷰티 산업체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고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모델을 구축하는 등 전공 교육을 실제 커리어로 연결하는 산학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물리적 참석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실시간 줌(ZOOM) 강의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과 시간 제약을 줄이고, 성인 학습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PC와 모바일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주관 STEP 사업 선정을 계기로 맞춤형 스마트강의실도 도입했다.
국제사이버대는 30여 종의 교내 장학제도와 국가장학금을 연계해 학비 부담을 낮추고 있다. 산업체 위탁전형과 군 위탁전형의 경우 입학 시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산업체 위탁전형은 협약 절차도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기업과 기관, 직장인 지원자가 보다 쉽게 평생교육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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