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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본사 전경/사진=우리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우리은행이 900조원 가까운 국민연금의 해외자산을 관리하는 은행 역할을 다시 맡는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과 최종 계약을 맺으면 올해 8월부터 3년 간 외화금고은행을 맡게 된다. 이후 1년씩 최대 두 번까지 연장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2021년부터 국민연금의 외화금고은행을 맡아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국민연금의 해외자산을 10년간 관리하는 은행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 디지털 기반의 외환·결제 시스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은 지난 2월 말 기준 기금적립금 1610조원 중 55% 수준인 886조원을 해외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결제 혁신을 지속해 국민연금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는 든든한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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