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일의 하늘이 푸르고, 밤은 빛나기를.
- 김미진 기자 2019.11.28
- 책 소개 [별들이 춤을 추고, 밤이 창문을 범람할 때]는 현단 시인의 시집이다. 책은 문득 마음에 집에 짙은 밤이 넘쳐흐르고 마음에 담긴 사람들이 하염없이 일렁일 때 떠올랐던 '나에 대한', '너에 대한' 그리고 '우리에 대한' 생각 ...

- 그대의 하루를 촉촉하게 물들일 판타스틱 감성시
- 오도현 2019.11.27
- 책 소개 [시들한 그대 詩들었네]는 파란달 시인의 시집이다. 시들한 그대의 하루를 촉촉하게 물들일 판타스틱 감성 시가 당신을 찾아간다. 복숭 아씨와 황 도령의 향긋한 만남, 한여름 밤 모기의 슬픈 짝사랑, 학벌 설움 위로하는 서울대 ...

- 독립작가를 위한 매거진 뮤즈를 창간합니다
- 임주하 2019.11.14
- 어딜 가나 그렇지만 작가들의 세계는 더욱 견고하게 썸바디와 노바디가 나뉘어집니다. 썸바디가 처음부터 썸바디였을까요.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유명인이 된 작가도 있고, 첫 작품부터 주목받아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가도 있습니다. 일단 썸바 ...

- 사랑을 경험하고 이별을 마주한 이들에게
- 김미진 기자 2019.10.31
- 책 소개
[사랑한 글자]는 민혜주 시인의 시집이다.
시집은 사랑을 하면서 오는 모든 순간을 담았다. 첫사랑, 사랑, 이별, 이별 후에 다시 맞이할 사랑까지도.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시인은 이 모든 것 ...

- 탄생과 사랑, 죽음에 대하여
- 오도현 2019.10.31
- 책 소개 [기원]은 빌리 찰리, 짠민우 작가의 시집이다. 시집은 한글 시 20개와 같은 내용의 영어 시 20개가 수록되어 탄생과 사랑,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번역이라는 과정을 시를 짓는 일부분으로 이 ...

- 일기록 형식으로 담은 일상 속 가장 내밀한 시적 순간
- 허상범 기자 2019.10.31
- 책 소개 [지구 종말과 인간 말종 회의]는 우정 시인의 시집이다. 고딕(Gothic). '몇 월 며칠'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가장 내밀한 시적 순간을 일기록 형식으로 담았다. 무심코 지나가는 일상의 순간, 가장 내밀하고 치열한 시간을 ...

- 언제라도 우린 사랑할 수 있다는 마음 혹은 믿음으로
- 허상범 기자 2019.10.28
- 책 소개 [나란한 얼굴]은 문단과 출판사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게 문학 활동을 하는 엄지용 시인의 4년 만의 시집이다. 2014년부터 독립적으로 [시다발], [스타리스타리나잇]을 출간한 엄지용 시인은 오랫동안 지은 시 69편을 독자들 ...

- 민민우 작가의 또 다른 해체주의 펑크 시집
- 김미진 기자 2019.10.25
- 책 소개 [식물원]은 민민우 작가의 해체주의 펑크 시집이다. [식물원]은 작가의 또 다른 시집 [인공폭포]와 마찬가지로 해체주의 정신이 깃든 실험적이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시들이 수록되었다. 책은 A4 크기의 연두색 색지를 작두로 잘 ...

- 공원에서 영감을 얻은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펑크 시집
- 김미진 기자 2019.10.25
- 책 소개 [인공폭포]는 민민우 작가의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펑크 시집이다. 작가가 어릴 때 자주 가던 금천구의 한 공원에서 영감을 얻고 만들었다는 [인공폭포]는, A4 크기의 파란색 색지를 작두로 자르고 재봉틀로 제본하여 A6 크기 ...

- 2019 제2회 순천 아트북 페어 <자란다> 개최
- 허상범 기자 2019.10.24
- 오는 10월 26일 토요일부터 10월 27일 일요일까지 '제2회 순천 아트북 페어 [자란다]'가 '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청춘'에서 개최된다.[출처: 순천시 공식블로그] 올해로 2회를 맞은 순천 아트북 페어는 독립출판물 제작자들과 다양한 ...

-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잃어버린 말을 찾고 싶은 어른들에게
- 오도현 2019.10.16
- 책 소개 [초코는 내 고향]은 진선희(엄마)와 유하민(아들)이 함께 만든 시집이다. 유하민(아들)이 글, 그림을 진선희(엄마)가 그림을 그렸다. 책은 하민이가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한 말과 그림, 그때의 하민이를 그린 진선희(엄마) ...

- 어떤 말보다 간결하고 강렬했던 포옹의 기억
- 김미진 기자 2019.10.16
- 책 소개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는 시집 [오래된 사랑의 실체], [이야기와 가까운]을 쓴 이도형 작가의 세 번째 책으로, 시와 소설, 에세이의 경계에서 쓴 소품집이다. 작가는 말한다. '말할 수 없는 마음은 말할 수 없는 ...

- 서로의 계절을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을 담다
- 오도현 2019.10.08
- 책 소개 [서로의 계절을 꼭 잡고 나란히 걸었습니다]는 신민규 작가의 시집이다. 어느 계절이건 그 계절만 되면 꼭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작가는 그런 순간을 떠올리며 시를 써 내려갔다. 그 순간에 대한 행복, 그 ...

- 말하듯이 읊조리는 음성이 깃든 시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어렵지 않은 대화처럼 읽힌다. 사랑을 그리고 우리의 단편적인 삶들을 설명해 주는 것 같이 쓰였다 해석할 필요 없이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그러니 친절하다 할 수 있겠다. 진부할 수 있는 사랑만을 고집하지 않았고 우리 ...

- 애상적인 시어와 시구가 마음에 원뢰(遠雷) 친다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서정적인 감성이 세대를 아우른다. 시간이 지나 읽힌데도 유행타지 않을 문장들이다. 이별의 공감 또한 수준 높다. 전반적인 시의 전개가 반전이 있어 각인되는 힘도 있다. 운율의 리듬감은 감미로워 대중적인 감각이 엿보이기도 한다. ...

- 이별도 세련되게 아픔 할 수 있음을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사랑에 서툰 경찰공무원이 있다. 사랑을 했지만 사랑다운 사랑을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는 고백을 한다. 그러나 사랑은 머문 시간에 비례하지 않고 스며든 깊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시를 거의 암기하듯 왼다. 시가 무척이나 쉽 ...

- 식상하지 않은 은유로 채워져 배움마저 있다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등단을 통한 감성이 이미 입증된 시인들. 4인이 모여 또 한 번 사랑과 인생을 표효했다 은유의 기술이 확실히 남다르다. 생각하게 만들고 머물게 한다. SNS에서 생산되는 인스턴트 글들이 아니다. 수제로 다듬어졌고 한 땀 한 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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