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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우희종 회장이 안금주의 '어느 날'과 캐서린 넬슨의 'Spring Blossoms'을 기증하고 추완호 경영지원본부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마사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개인 소장 미술작품을 무상 기증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인 소장 미술작품 기증행사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우희종 회장이 오랜 기간 소장해 온 미술작품을 한국마사회에 무상 기증함에 따라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더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시행됐다.
이번 기증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문화예술 나눔의 의미를 함께 살린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마사회는 사회책임경영과 사회공헌, 장학관, 유캔센터 등 다양한 공익 기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미술작품 기증 역시 예술을 매개로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접점을 넓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기증된 작품은 사진예술 작품과 유화 작품 총 2점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캐서린 넬슨 작가의 ‘Spring Blossoms’와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색채가 돋보이는 안금주 작가의 ‘어느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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