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베스트텍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XR·AI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러브플러스원과 함께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호대상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한부모가정 아동과 가정폭력·학대 피해 아동 등 보호와 상담,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보호대상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서적 회복과 자기 이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봉사단체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러브플러스원은 외국인 유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영어 공감놀이, 영어 노래,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놀이와 음악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베스트텍은 AI 기반 다중지능진단 플랫폼 ‘AI-MIT’ 검사를 무상 제공한다. AI-MIT는 아동의 다양한 역량과 잠재력을 분석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아이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베스트텍은 이번 활동을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아동의 성장과 회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 상담·보호 시스템과 러브플러스원의 공감형 교육 봉사, 베스트텍의 AI 기술이 결합돼 보다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우승 러브플러스원 이사장 겸 베스트텍 대표는 “AI-MIT는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러브플러스원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 베스트텍의 기술과 진심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러브플러스원 홍정표 상임이사는 “외국인 유학생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영어 공감놀이와 노래 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텍은 XR 기반 교육 플랫폼 ‘에듀스페이스(EduSpace)’와 AI 기반 다중지능진단 플랫폼 ‘AI-MIT’를 중심으로 교육, 공공, 국방, 산업 분야에서 AI·XR 융합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400억 원 기업가치 기준 투자 유치, UNESCO-ICHEI IIOE Pioneer Award 2025 수상, K-INNO SHOW 2025 국무총리표창 등을 통해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