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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는 미래실험실'을 운영한다./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청소년 창의인재 육성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손잡고 디지털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는 미래실험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창의적 인프라와 교육청의 지역 교육 자원을 결합해 성남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디지털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퓨처랩은 디지털 창의교육 프로젝트 '퓨처비 챌린지'1)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전문 기업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민관이 각자의 강점을 모아 지역 청소년의 창의역량을 키우는 협력 모델이다.
프로그램은 '퓨처비 메이커톤'과 '퓨처비 챌린지'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퓨처비 메이커톤'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모여 8월 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맞닿은 일상 속 문제를 찾아내고, 마이크로비트2)로 이를 해결할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활동을 한다. UN SDGs 사례를 자기 일상과 잇는 활동부터 마이크로비트 하드웨어 기초,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제어, 디자인씽킹 워크숍, 집중 코딩과 프로토타입 제작을 거쳐 팀별 피칭과 동료 피드백으로 마무리한다.
'퓨처비 챌린지'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5주에 걸쳐 열린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 상황을 찾아 기록하고, MIT 미디어랩에서 개발한 모바일 코딩 앱인 옥토스튜디오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해결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어린이·청소년이 드로잉과 영상, 코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는 창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퓨처러닝콜렉티브’를 통해 프로젝트형 창의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을 직접 교육하는 것과 함께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여 더 많은 청소년에게 창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서울시립과학관과 손잡고 로봇·인공지능 기반 청소년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협력 대상과 교육 분야도 넓히고 있다. 공공기관의 과학문화 인프라와 퓨처랩의 프로젝트형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청소년이 첨단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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