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CJ제일제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특식을 제공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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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사진=CJ제일제당 제공 |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훈련 중인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 국가대표 선수단의 먹거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CJ제일제당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영양 섭취를 고려해 고단백질 중심의 메뉴를 준비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를 비롯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메뉴와 훈련 중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류 등을 제공했다.
선수들이 훈련에서 잠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시안게임 개막일인 9월 19일을 활용한 ‘9.19초를 잡아라’ 게임과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경품으로는 CJ상품권과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세트, 마스크팩 등을 제공했다.
한국 육상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은 “평소 불고기를 좋아하는데 오늘 비비고 데이에서 먹은 소불고기가 맛있었다”며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1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국제종합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먹거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등에서 선수단을 지원했다.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열었다. 대회 기간에는 항저우 선수촌에 ‘CJ부스’를 마련하고 밥과 찌개, 반찬, 간식 등 간편식을 메인 선수촌과 분촌에 전달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는 태릉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사용되는 김치와 양념, 반찬류 등 약 30개 품목의 식재료도 지원했다.
CJ제일제당이 후원하는 ‘TEAM CJ’ 선수들에 대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수영 황선우, 육상 나마디 조엘 진·박시훈, 테니스 구연우, 브레이킹 김홍열·김헌우·권성희 등이 해외 전지훈련이나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장기간 해외에 머물 경우 비비고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해 든든하게 밥심을 충전하고 잠시나마 훈련의 긴장감을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든든한 ‘밥심’으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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