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계광장·DDP서 소비자 만난다
건강한 한 끼 내세운 건면 파스타 브랜드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삼양식품이 건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알리기에 나선다. 국내외에서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불닭볶음면에 이어 탱글을 차세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삼양식품이 건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알리기에 나선다. 불닭볶음면에 편중된 브랜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탱글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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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서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삼양식품 제공 |
삼양식품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서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을 직접 찾아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트럭은 한강 예빛섬을 시작으로 한국프레스센터, 종로 청계광장, DDP 어울림광장 등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탱글 갈릭쉬림프 프로틴 파스타'와 '탱글 머쉬룸크림 프로틴 파스타'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각 제품은 하루 250명씩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갈릭쉬림프 제품은 크림소스에 새우와 마늘을 더해 감칠맛과 매콤한 풍미를 살렸고, 머쉬룸크림 제품은 양송이와 표고버섯, 트러플 향을 담아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국제 식음료 품평회인 국제우수미각상(ITI)에서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제품의 단백질 함량(18g)을 활용한 '18초를 잡아라' 타이머 게임과 고단백·식이섬유·4분 조리 등 제품 특징을 반영한 슬롯머신 룰렛 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DDP 어울림광장에서 특별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일상에 즐거운 미식 경험을 더하고, 탱글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포트럭 행사를 준비했다"며 "독자적인 건면 기술로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모두 높인 탱글 프로틴 파스타를 현장에서 즐겁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탱글은 삼양식품이 2023년 선보인 건면 파스타 브랜드다. 물에 삶은 뒤 장시간 저온 건조하는 공법을 적용해 파스타 특유의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병아리콩을 활용한 고단백 건면 제품이라 건강과 간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부터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탱글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불닭볶음면이 이끄는 수출 성장세에 더해 맵탱과 탱글 등 신규 브랜드를 육성해 해외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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