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BGF리테일의 CU는 전국 지자체의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사용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추가 혜택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부터 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성평등가족부가 소득 기준으로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와 달리 지역 내 여성 청소년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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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용 대상자들을 위해 무료택배 혜택과 함께 CU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리워드를 마련했다./사진=BGF리테일 제공 |
이 사업은 서울 일부 자치구와 경기 지역을 포함해 전국 30여 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지원금은 지역별로 연간 최대 7만원에서 16만8000원 수준이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CU는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점포와 자체 앱 ‘포켓CU’를 통해 생리대, 위생팬티 등 60여 종의 위생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CU는 무료택배 서비스를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고객은 점포나 앱에서 상품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점포로 입고를 요청하고 결제하면, 상품을 지정한 주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점포에 재고가 없거나 대량 구매가 필요한 경우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장당 100원대 수준의 실속형 상품을 운영하고, 일부 상품 구매 시 리워드 혜택도 제공한다. 예컨대 ‘깨끗한나라 퓨어 중형(16P*24개입)’은 장당 약 102원 수준이고, 해당 상품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리워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리워드도 마련했다. 리워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생리용품 바우처는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지원인 만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최대 점포망과 디지털 채널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아동급식카드, 농식품 바우처 등 다양한 공공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며 생활 밀착형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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