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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주자동차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자동차 분야에 특화된 교육체계를 운영해 온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가 2027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자동차 산업의 기술 변화에 맞춰 기존 자동차 분야부터 전기차와 AI 융합까지 교육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아주자동차대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미래자동차공학부 수시2차 원서를 접수한다. 선발인원은 일반전형 30명, 특성화고 특별전형 20명 등 총 50명이다.
학교는 자동차디자인과 수입자동차서비스, 자동차튜닝, 미래전기차, 모터스포츠, 모빌리티생산기술, AI·미래융합 등 7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자동차 설계와 서비스, 튜닝, 생산기술, 미래차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보다 실습과 현장 적용을 중시한다. 전공별 실습시설을 활용한 교육과 함께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학협력도 자동차 특성화 교육의 한 축이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 렉서스, JLR, 볼보 등 국내외 자동차 기업과 연계해 취업 연계 및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와 첨단 모빌리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관련 교육 역시 정비와 생산기술을 넘어 AI와 융합기술까지 확대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가 기존 자동차 전문교육을 유지하면서 미래차 분야를 함께 다루는 것도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방향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수시2차는 일반전형과 특성화고 특별전형 모두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아주자동차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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