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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자산운용이 2분기 유망펀드 6종을 제안한다./사진=KB자산운용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B자산운용이 2분기에 실적 모멘텀에 초점을 맞춘 유망펀드를 제시한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금리 인하 기대 후퇴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공존하는 2분기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 대안으로 삼을 수 있는 펀드 6종을 제안한다고 23일 밝혔다.
금리 방향에 대한 단기 대응보다 고금리 환경에서도 이익 성장이 확인되는 ‘실적주’와 ‘정책 수혜주’ 선점 전략에 초점을 맞춘 게 눈에 띈다.
KB자산운용은 특히 최근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 흐름과 중동 지역의 종전 기대감이 맞물리며 시장 환경이 점차 안정화하는 흐름에 주목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하고 에너지 가격이 안정될 경우, 시장의 관심이 매크로 변수에서 기업의 본질적인 펀더멘털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유망 펀드로는 우선 글로벌 인공지능(AI) 확산의 수혜를 폭넓게 반영하는 ‘KB RISE 글로벌 AI 밸류체인 ETF 모아드림’을 제시했다. 이 펀드는 반도체, 전력 인프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등 AI 생태계 전반에 분산 투자해 특정 섹터 쏠림을 완화하고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장기 성장성을 추구한다.
다음으로는 국내 투자 전략에 맞춰 AI, 바이오, 첨단 제조, 친환경 에너지 등 6대 전략 산업에 투자하는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와 ‘KB 액티브배당’ 펀드를 추천했다. ‘KB 액티브배당’ 펀드의 경우 단순 고배당 종목이 아닌,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배당을 지속 확대할 수 있는 배당 성장주에 투자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코스닥 시장에 투자하기 좋은 펀드로는 ‘KB스타 코스닥150인덱스’ 펀드를 제안했다. 정책 자금 집행의 본격화로 수급이 개선되면 탄력적인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보수적 투자자에게는 ‘KB 미국 중단기국채’ 펀드를 추천했다. 중단기채는 장기채 대비 금리 민감도가 낮아 변동성 관리에 유리하고 안정적인 인컴 수취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자산배분 전략 차원에서 투자하기 좋은 펀드로는 ‘KB 글로벌대표자산분산’ 펀드를 꼽았다. 이 펀드는 주식 60%, 채권 40%의 전통적인 자산 배분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신흥국 등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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