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임직원 간담회 통해 건의사항 청취…작업환경 개선 추진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중흥그룹이 겨울철을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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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경기 양주시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중흥그룹 제공 |
중흥그룹은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와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이사가 각각 경기 양주시와 충남 서산시의 주요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임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김해근 대표이사는 지난 27일 경기 양주시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내 위험 요인과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점검 이후에는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김 대표이사는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작업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단계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어 지난 28일에는 이경호 대표이사가 충남 서산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단지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활동과 관리체계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직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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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충남 서산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중흥그룹 제공 |
중흥그룹 관계자는 "겨울철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 중심의 안전점검과 현장 소통을 지속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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