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통해 미래세대의 꿈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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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훌랄라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훌랄라참숯치킨은 김병갑 회장이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훌랄라 본사에서 임흥세 감독과 함께 '가나 아크라 훌랄라 축구학교' 설립 선포식을 개최하고, 아프리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가나 아크라 훌랄라 축구학교는 훌랄라가 아프리카에서 설립을 지원하는 두 번째 축구학교다. 앞서 훌랄라는 남수단에 첫 번째 훌랄라 축구학교를 설립하며 스포츠를 통한 교육과 희망 나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가나 아크라 축구학교 출범을 계기로 아프리카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가나 아크라 훌랄라 축구학교는 축구를 사랑하지만 교육과 훈련 환경이 부족한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축구 교육과 인성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훌랄라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축구학교 설립의 의미를 공유하고, 스포츠를 통해 국경을 넘어 희망을 전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흥세 감독은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하석주, 김주성 등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발굴·육성한 지도자로, 2007년부터 아프리카에서 유소년 축구 보급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현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현재도 남수단과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축구학교 운영과 지도자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병갑 회장은 "축구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꿈을 키우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희망의 교육"이라며 "가나 아크라 훌랄라 축구학교가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수단에 이어 아프리카 두 번째 축구학교를 설립하게 된 것은 훌랄라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글로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흥세 감독은 "축구학교는 단순히 운동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훌랄라와 함께 더 많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훌랄라참숯치킨은 사랑의 행복밥차 운영, 취약계층 지원, 스포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남수단에 이은 아프리카 두 번째 축구학교인 '가나 아크라 훌랄라 축구학교' 설립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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